[내돈내산]CRUNKY×꼬깔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왔어요.

사진첩에 포스팅할 사진들은 늘어만 가는데,
자꾸 미루고 있네요.
(반성...)

오늘은 우연찮게 CU편의점을 갔다가 발견한
신제품 리뷰를 해보려해요.

주인공은 바로 !
CRUNKY×꼬깔콘

평소 초콜릿은 크게 즐겨먹는 편은 아니기도 하고, 맛이 대강 상상은 갔지만...
그래도 신제품이니까요.
냉큼 데려와봤습니다. ☺

겉포장지는 옥수수를 연상케하는 노란색으로 되어있어요.
칼로리는 245kcal로 여느 초콜릿과 비슷비슷한 정도네요. 가격은 1,500원이에요.

맛보기위해 뜯어봤어요.
크런키초콜릿과 색만 다를 뿐이지, 모양이나 뒤에 박힌 크런키들은 당연히 같았어요.

옥수수가 주재료이다보니, 초콜릿 색도 화이트초코에서 약간 옅은 노란색이네요.

맛은 꼬깔콘 고소한맛? 거기에 일반 화이트초콜릿이 더해진 맛이었어요.
제 입맛에는 많이 달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하니 맛있었답니다.

일반 초콜릿들 보다 색다른 맛을 느끼고 싶을때, 한번쯤 사먹어 볼 만 한 것 같아요.

전 앉은 자리에서 한 통 다 먹었네요.
개인적으로는 만족!

CU편의점에 있으니, 근처에서 보이면 한번 사먹어보셔도 후회는 않으실 것 같아요.

그럼 다들 11월도 별 탈없이 잘 보내봅시다.💌